개명해서인지 아빠 일이 잘 풀리네요. |
작성자 : 강지영 / 작성일 : 2010-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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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쯤에 애기 아빠 이름지어간 시* 엄마 입니다. 애기 아빠가 가는 곳마다 인덕이 없다고 실제로도 되는일이 없었는데 개명해서인지 행운번호도장 때문인지 처음으로 아빠 일이 잘 풀리어 지금은 한시름 놨어요!! 그저께 조카이름 지어가며 자세한 말씀은 안드렸지만 여러가지 축원해 주신 결실로 보고 감사드리며 여기저기 다녀봐도 이렇게 여러가지 봐주는 곳은 처음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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