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번에 여기서 결혼날짜를 잡아오셨어요 |
작성자 : 강선미 / 작성일 : 2010-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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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번에 여기 정수원장님께 결혼날짜를 잡아오셨어요. 예전에 집터도 여기서 보고 오셨다구 하셨거든요. 집터 보고 이사한 후로 저희 집에 좋은 일만 생겨서 엄마가 너 결혼날짜도 여기서 꼭 잡아야 한다면서 그래야 잘 산대요.믿거나 말거나지만 그래도 잘 살면 좋은거구 저도 여기 보니까 원장님이 믿을만은 하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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