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이름때문에 또 방문하게되었네요 |
작성자 : 장혜민 / 작성일 : 2011-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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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원장님께서 개명하고 우리딸이름때문에 또 방문하게되었네요. 이름짓는게 이렇게 힘든지 미쳐몰랐습니다. 아가태어나기전부터 신랑하고 책도사서 보고 좋은이름 많이 고민했는데 정말 어렵더군요.결국 원장님을 찾아오게되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것같습니다.제이름도 너무 만족스러웠지만 우리소중한 딸, 예쁜이름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좋은이름 많이주셨는데 서*이라는 이름으로 결정했구요 다음주에 신랑이 출생신고하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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