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인생이 바뀔수가 있을까요 |
작성자 : 이옥주 / 작성일 : 2011-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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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인생이 박복할수가 없어서 힘든 결정입니다 스물 일곱살 아들둔 미혼모로 살다 지금은 헤어진 13년산 연하에 동거남으로 신용불량자로 재산 탕진 동생이 살라고 차려준 가게 조차 지키지 못하고 빛만 지고 남은건 보증금 오백에 월세 신세 이상황에서 내가 살아야 하는지 아버지처럼 자살할수도없고 큰오빠처럼 짧은 생을 마감하고 싶습니다 자고 일어나는것이 지욕.. 그래도 살아야 한다면 개명해서라도 조금한 가게라도하고 남은 인생이 바뀔수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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