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빛더미에서 헤어나질 못하였습니다 |
작성자 : 박미란 / 작성일 : 201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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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릴때 불리던 이름이 생김과똑같이 집에서 부르던이름이 朴초롱 이였습니다..미란이란 이름으로 초등입학때부터 사용하면서 친구들이 미끌어지는 인생이될꺼라고 놀려대곤하여서 그이름이 너무싫었는데 역시나 결혼부터 지급까지 한번도 제대로된 삶을 살아본적이없고 정말빛더미에서 헤어나질못하였습니다..힘들때 지역케이블방송에 입사하여 박초롱이란 이름으로 예명처럼 사용하면서 운이 풀리기시작했습니다..직장에서는 모두들 박초롱이라 부르고있습니다..오히려 미란이가 예명이라 알고계시는분이 많으시고요..호적에 개명을하여 정말 박초롱처럼 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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