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 배경은 / 작성일 : 2011-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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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동안 정말 되는일이 하나도 없을정도로 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계약사기로 5천만원을 날렸고 직장내에서도 영업이 잘 이루어지지않아 늘 조마조마하며 지내다보니 건강도 많이 안좋아 지는것같습니다. 가끔 남자분소개를 받는데 정말 제가 남자와의 인연이 없는건지 제가 괜찮다 생각하면 상대가 별로라 생각하고 아니면 전혀 맞지않는분을 소갤받고 집에서는 동생문제로 시끄럽고 정말 제가 맘 붙일곳도 편할곳도 없는 2011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스트레스풀러 늘 해외로 여행을 갑니다. 당연 지출도 많아지구요. 언제쯤 저에게도 빛을 볼수 있을까요 좋은인연도 그렇고 많은건원하지않지만 재물이 조금 쌓였으면합니다 늘 집안일로 돈이 들어가다보니 제 주머니엔 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향후 생각하고 있는 업이 있는데요 외국인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일입니다. 운이 있을까 궁금하구요 언제쯤 시작하면 좋을까요?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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