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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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간절합니다
작성자 : 이은혜 / 작성일 : 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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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흔한 이름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었어요. 몸에 맞지 않는 옷처럼.. 제 이름을 묻는 이에게 항상 제 이름을 당당히 말해 준 적이 없던 것 같아요..누군가가 제 이름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땐.. 이름때문에 모든 일이 않되는 것 같고 실제로 제 이름이 싫다는 느낌을 어릴때부터 받아와서 그런지.. 그러므로서 이름에 대한 애착 조차 남아 있지 않더라구요..어디서 들었는데 사주에서 부족한 부분을 좋은 이름으로 많은 부분은 아니지만 채울수 있단 소릴 어디서 들었는데..그냥 무슨일이든 잘 풀렸음좋겠는데 여태 하려던 일을 다 엎어져서 힘들어요 남자때문에도 고생해왔거든요.. 남자복도 없고 휴. ㅠㅜ이름이 바뀐다고 다 바뀌어지지 않는다는거 알지만요. 그래도 제 이름으로 자신감을 찾으면 지금 보다는 더 좋을 것 같아요. 세련되고 흔하지 않은 이름이면 좋겠어요.. 저에게 꼭 맞는 이름.. 부탁드립니다. 아!! 제가 태어난시가 밤 11시 50~55분사이라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염 피하는 이름이 많아요.. ㅠ 친구들과 친지분들이 많네요;; 아무래도 좋은 이름을 가지고 싶어서 또한 흔한이름에 대한 컴플렉스가 심해서 주변지인과 친지들 이름까지 다 꺼내놓았네요.. 신중해진다는게 정말 여러가지로 길기도 하네요 죄송합니당.. 잘 부탁드려요.. 너무 간절합니다..은혜, 은아, 지혜, 진숙, 소윤, 도윤, 정아, 수회, 나라, 주현, 솜, 승현, 나윤, 나현, 예나, 다현, 유리, 다은, 주미, 하나, 혜숙, 경선, 경희, 선희, 미영, 미희, 미연, 혜진, 민아, 승화, 재희, 보라, 미정, 미선, 다미, 리나, 미림, 민지, 민희, 여진, 소희, 민희, 희정, 선영, 세영, 수진, 승원, 보람, 유진, 은미. 지영, 윤정, 상미, 소영, 정희, 주연, 지연, 지은, 지후, 진경, 미영, 영아, 지애, 선우, 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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