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의 정성과 마음으로 잘 키우겠습니다 |
작성자 : 이윤무 / 작성일 : 201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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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름 지은지 오래 됐는데 그동안 정신이 없어서 인사도 변변히 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울 예*이 이름 넘 이쁘게 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정신이 없어 성별을 잘 못 적어서 보내드려도그 번거로움 감안하시고 짜증한번 안내시고 자정이 넘도록 이름을 다시 지어 주시고...원장님의 그 정성과 마음으로 울 아기 이쁘게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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