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없이 참 행복하게 자랐습니다 |
작성자 : 박성애 / 작성일 : 201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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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할머니와부모님사랑 듬뿍받으며 경제적어려움이나 다른어려움없이 참 행복하게 자랐습니다. 그런데 결혼과 동시에 지금15년결혼생활동안 맞벌이로 직장생활을하는대도 늘 경제적인어려움에서 벗어나질못하고있습니다. 남편은 5형제중막내라서 그런지 장녀인제성격으로 보자면 늘 받는데 익숙한사람같구 경제적개념이부족한듯싶으며 시댁이 궁핍해서 늘 생활비를 보태드려야합니다. 경제적인면에서 벗어날수있구,올해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그일이 저에게 큰 도움이될수있도록 좋은이름 부탁드립니다. 첫째 경제적으로안정 둘째 아이들이 무탈하고 잘 능력발휘할수있도록 세째 가족모두건강하게 ,화목하게 제이름중 박성애-성할성 쌓을애 를 쓰고있는데 쌓을애는 어느사이트에서도 찾아볼수없을만큼 희귀자인지 아님 이름으로 부적당한 글자인지 모르겠습니다. 조개패와 편안할안자가 조합된 애 자입니다 아무쪼록 정말 제가원하는일 다 이뤄질수있는 그런이름으로 지어주세요.개인적으로 원하는이름은 지윤, 주영, 정원, 서영, 지원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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