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개명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 권순영 / 작성일 : 2011-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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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아홉살밖에 안된 남자아이지만 집중력이 현저히떨어지고 다른사람과 잘 어울리지못하는 성격을 가지고있었습니다.우연찮게 감명을 받아보니 아들과 너무도 맞지 않는다는 말씀에 망설임 없이 개명결정하게되었네요. 처음에는 너무 성급하게 결정한거아닌가 생각도했지만 개명10개월정도부터 조금씩변하는 아들을 보면서 정말 개명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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