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심 끝에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
작성자 : 이은수 / 작성일 : 201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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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 신청한 이은수입니다.많이 고심하다가 이곳을 선택했습니다.사주의 용신이 이곳저곳이 모두 달라서 어떻게 다를 수 있을까?...해서 사주에 대한 믿음이가질 않았던 점도 있었습니다.그래도 이곳을 선택한 것은 이름과 사주의 감명을 자세히 살펴보니 일리가 있다고 판단하여마지막 결정을 내렸습니다.제 사주가 좀 난해하다는 것에 동감하고 모든 것이 완벽할 수 없겠다는 마음으로 그래도 개명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하여 개명신청했습니다.정말 좋은 이름으로 지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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