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떤 말로도 표현 못하겠어요 |
작성자 : 하지은 / 작성일 : 2011-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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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법원에서 등기가와서 떨리는 손으로 열어봤는데~판결허가문에 허가한다고 써있는 글씨를 본순간 그 환희는 정말 어떤 말로도 표현 못하겠어요!! 한번 기각당한적이 있어서 어딜가도 다 안맡아 주려고 하고 , 시간 지난 담에 한번 해보시면 될꺼라는 소리밖에 안했는데ㅠㅠ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신경써주신 원장님이랑, 사무실 식구분들이랑, 법무사분들!!! 행복한 주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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