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으로도 빨리 허가났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 박성* / 작성일 : 2011-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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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님 이름이 좀 촌스러워서 40여년을 살면서 부끄러웠던 적이 많았고, 그래도 주어진 이름이니 잊고 살아보려고도 했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이곳을 알게 되어 성*이란 이름을 개명을 하게 되었네요, 주신 이름중에 박서*이란 이름 너무 맘에 듭니다. 이 이름으로 개명을 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법적으로도 빨리 허가났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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