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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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삶에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 강권령 / 작성일 : 201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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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경 글올려서 연락받은 강권령입니다.송금다 했구요(금일 17:33분경 완료)문의글을 어디에 올릴지 몰라 개명신청글 하나 더적습니다^^... 잘 읽어봐시구요.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제 사주를 보셔서 알겠지만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아온게 아닙니다 성년이 되기전까지 시기는 시간만 헛되어 버리는 삶이었죠 헛되이 보낸 요인들 중 큰요인 저를 올바른 길로 이끄러 주는 진심어린 가족들이 없어서였던 거 같습니다.어릴 때 친지들손에서 큰 저에게 친지들은 그저 연민과 동정의 감정으로만 대해줬고 키워줬기에 책임감없고 그저 받을줄만 아는 아이로 컷죠 사실 주변 친지들이 저를 잘 이끌어 줬더라면 이렇게 안됫엇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친지들은 절 올바르게 이끌어주지는 못하는 분들이셨니다.좋은 영향 보다는 나쁜영향을 많이 받아서 컷던거죠.성인이 되면서 제 나름대로의 길을 걸어와서 여기까지 별 탈없이 왔습니다 별 탈없이 살아왔지만 먼가 내 삶에 대한 정체성과 방향이 올바르지 않다고 많이 느끼는 바에요 남들은 인생에서 한번은 꼭 해봤을 피땀어린 고생과 노력.......하지만 저는 인생에 한번도 그런적이 없엇던거 같애요 끈기가 없고 노력도 안할려고 하는 삶을 살았죠... 나쁘게 말하면 편안것만 찾는거죠..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머리회전력이 굉장히 빨라서 똑똑하다고 자부하는바입니다.하지만 공부를 안한것도...남들은 인생에서 한번은 꼭 해봤을 피땀어린 고생과 노력을 한번도안한것도....못한게 아니라 안한것이던거죠...제가 진심으로 좋아하고 해보고 싶은거 없이 살아왔기 때문에 의욕이 안따라와줘서 안했던거....삶에 대한 허무함을 느껴요....요약하자면 ^^;;;어린시절 꿈을 못찾아 방황하며 허무맹랑한 과거인거죠 이제 26살이 코앞입니다. 나이도 어느정도 들었고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못하다고보니깐 생각이 많아지기 하던군요 물질적인 풍요도 물론 중요하고 ... 정신적인 풍요로움이 많이 모자란 저로서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고 꿈을 찾으면서 모자람없이 살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개명으로 인해 어느정도 인새에 영향이 끼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선생님께서 좋은 이름 지어주셔서 앞으로의 제 삶에 대해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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