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가 되어서야 개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 이귀남 / 작성일 : 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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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이름이 맘에 들지 않았는데.어머니는 동생들에게는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는데 저에게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원장님께 사주 감명을 받아보니 그이유를 알 것 같네요^ 50세가 되어서야 개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싫증나지 않는 예쁜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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