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하고싶다고 여러차례 말씀하셨었어요 |
작성자 : 김미애 / 작성일 : 2011-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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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저 중학교때부터 개명하고싶다고 여러차례 말씀하셨었어요.선생님께서 지어주신이름 저희엄마께 너무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엄마너무행복해하시니까 저까지 너무기분좋구요 엄마소원풀이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아빠도 좋아하시니까너무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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