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소망을 풀고저 개명했습니다 |
작성자 : 이순자 / 작성일 : 201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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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동안 이름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아마 겪어보지않은사람은 잘 모를껍니다.남편과 아이들은 지금이름도 괜찮다고 개명반대했지만 저의 50년 간절한소망을 풀고저 개명했습니다.일단 제이름 너무너무 마음에듭니다.혼자 거울보면서도 수십번 불러보고있네요 원장님 거듭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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