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게 다녀온것 같습니다 |
작성자 : 임주하 / 작성일 : 201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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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여자이름같다고 놀림받는게 너무너무 큰 스트레스였습니다.또한 2년전에 제이름과 사주가 성명학적으로 잘안맞는다는 얘기를듣고 개명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실행에 옮기기가 쉽지 않더군요. 고민고민하다가 휴가까지내서 찾아?는데 선생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먼길 하나도 힘들지않고 기분좋게 다녀온것같습니다. 게다가 좋은이름까지 3개나 지어주셔서 어느것으로 정해야할지 너무고민스럽네요. 제마음 잘헤아려주셔서 감사드리고 내일까지 이름정해서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린데로 법적소경서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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