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바뀌니 행동이 달라져요 |
작성자 : 이은미 / 작성일 : 201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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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도 가만있지를 못하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말썽만 피우던 아들 사주보니 화기가 많아 화기를 누구르뜨리는 토기를 넣어 이름을 고쳤지요. 확실히 이름 고칠길 잘 했나봐요. 지난 방학 때 이름 고치고 나서 보니 많이 차분해져서 이제 집에서 공부도 곧잘해요. 원장님 말씀이 맞아요. 이름을 바꿔주니 아들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니 행동이 달라져요. 정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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