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개명감사드려요 |
작성자 : 이혜인 / 작성일 : 201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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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럽고 후진 제이름이 너무싫었어요.사실 제 외모는 남못지 않은데 이름땜에 영 아니었어요.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끔직하지요.고민고민하다 남자 친구 만났더니 이름부터 고치자는 것였어요. 제 이미지에 맞는 예쁜이름으로 개명하기로 결심했지요 제 친구들에게 제 이름 자랑하면서 소개 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결혼택일해야 합니다. 원장님,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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