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이 꿈입니다 |
작성자 : 조혜경 / 작성일 : 2012-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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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화감독이 꿈입니다.개인적으로 제 이름이 발음하기에도 어눌하고사람들이 저와 이름이 잘 맞지 않다며이름외우기가 어렵다고 합니다.사실 어렸을 적에 부모님이 "조아름"이란 이름을 지어주셨는데 집안 어르신들이 한글이름은 족보에 올릴수 없다며 "조혜경"이란 이름을 주셨습니다.그런데 제가 살아가면서 제 이름이 참 맘에 안들었습니다. 항상그래서 이름을 바꾸고 싶었습니다.어떤이름이라도 혜경보다는 나을 것 같았거든요.앞으로 제가 성공할 수 있도록 좋은 이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개인적으로 생각했던 것은조윤서 조하은 조아라 조아정등등... 입니다.좋은이름 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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