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운을 좀 바꿔볼려합니다 |
작성자 : 최지선 / 작성일 : 2012-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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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계속 좀 꼬이더군요..제 사주 때문인건지 해서 이름이라도 좋은걸 써서 운명이 순조롭게 흘렸음합니다..지금은 6살 딸과 3살난 아들을 둔 이혼중이구요..3월달되면 이혼 확정됩니다지금 상황은 재물도 않들어오고..친정 아버지까지 고지식하신 날분이라..제 운을 좀 바꿔볼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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