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이름으로 문을 두드리게되었습니다 |
작성자 : 김연아 / 작성일 : 2012-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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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이 이제 24인데 너무흔한이름을 부모님이 지어주셔서 이름에대한 자신감이 너무없었고 언젠가 조금더 크면 개명해야겠다고 항상 생각하고있었습니다.대학졸업반으로서 사회발을 내딛기전 새로운이름으로 시작하고싶어 이렇게 문을 두드리게되었구요.친구들도 제이미지와 너무잘어울린다고하고 부모님도 자주불러주시니 요새 너무너무행복합니다.마지막법적개명만 마무리되길 간절히 바라고있어요.끝까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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