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도 새 이름을 너무 좋아합니다 |
작성자 : 김순미 / 작성일 : 201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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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찾아 뵙고 우리 아들 개명 이름 받아온 승민이 엄마입니다.지난주에 개명되었다고 허가문 받았습니다.개명결정허가를 받고 나니 그렇게 기쁠 수가 없습니다.아들 녀석도 새 이름을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그동안 새 이름 쓰면서 많이 활발해진 것 같습니다.원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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