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5명작명제한으로 신뢰를 느낍니다 |
작성자 : 김미순 / 작성일 : 201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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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좋은이름 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며칠전 이런곳의 아무런 정보도 접하지 못한 상태에서 인터넷을 통해 우연찮게 원장님을 알게 되었고 처음으로 문의드리고 개명신청을 했던 김미순입니다.하루에 인원제한까지 두면서 직접 이름을 짓고 계시다는 걸 알고 더 큰 신뢰를 느끼게 되었습니다.바뀔 이름에 대한 인증서가 많이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힘들었던 제 지난날을 지워버리고 '김시*' 이라는 새 이름과 함께 당당하고 멋지게 새로운 인생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201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더 번창하시길 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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