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새 이름 넘 좋아해요 |
작성자 : 박지연 / 작성일 : 2012-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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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께서 작년12월 3살짜리 우리 아들아이 이름을 새로 고쳐 지어주셨습니다.새 이름이 좋다며 종이만 보면 제 새이름을 적고 또 적어요.새 이름 덕인지 좀 차분해진 것도 같구요.이름 고친 덕을 톡톡히 보는 것 같아요.제 아들 새 이름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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