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약방할아버지께서 지어준 이름입니다 |
작성자 : 임영란 / 작성일 : 2012-01-13 |
파일 : |
이웃 약방할아버지께서 지어준 이름입니다.태어난 시간은 저녁 8시 55분에서 9시 10분 사이입니다.1남 2녀중 장녀로 유난히 건강운과 직업운이 좋지 않다고 생각됩니다.여동생 89.2.12 임 도경(질그릇 도, 경사 경)남동생 92.3.23 임 채빈(采彬)균형작명으로 유명한 곳에서 개명 이름 4개를 받았습니다. (林昰燏, 林听采, 林赳利, 林潾我)저와 가족 모두 만족스럽지 않아서 고민하던차에린아로 할까 하다가 재 작명 신청합니다. 흔하지 않고 세련된 좋은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채자 돌림도 상관없다고 하시네요)입금 2시이후에 가능하니 어머니 성함으로 입금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형제는 택(澤), 남동생은 채(采) 돌림을 씁니다. |
이전글 : 번성할수있는 이름을 부탁드립니다 / 다음글 : 감각적이고 세련된 느낌의 이름을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