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생각하고 개명을 선택했습니다 |
작성자 : 오대산 / 작성일 : 2012-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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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지하게 생각하고 개명을 선택했습니다. 제 진정을 알아주시고 신중하게 이름을 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기억에 남을만하고 부르기도 예쁜 이름이었으면 좋겠어요..아버지 항렬 이름에 돌림자가 있음. 가운데 글자가 '永'자라서 가운데에 '영'자가 들어가는 이름은 피하고 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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