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너무 행복하네요 |
작성자 : 정서현 / 작성일 : 2012-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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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전 개명후 제인생이 그야말로 장미빛으로 점점물들고있는 느낌입니다.촌스러운이름때문에 이름을 당당히 얘기도못했고 괜히 주눅들고 컴플렉스에 있었는데 진작 개명할껄하는 아쉬움이 많네요.친구들, 엄마아빠, 남친등 제이름을 아주아주 많이 불러주고있거든요.처음에는 왠지 어색했던 제이름이 저와 혼연일체가되어가고있는 느낌입니다.하루하루 너무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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