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심하여 주신 귀한 상호명 |
작성자 : 서세민 / 작성일 : 2012-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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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원장님.메일 잘 받아보았습니다.^^고생 많으셨습니다. 지금 너무 맘에 드는 이름들이 많아서 고민일 지경입니다. 의뢰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며, 고심하여 주신 귀한 상호명들.....저도 잘 결정하여 새롭게 시작해 보겠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서세민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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