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동안 촌스러운 이름에서 탈피하려합니다 |
작성자 : 이일심 / 작성일 : 2012-02-03 |
파일 : |
얼굴하고 이름하고 너무안어울린다는 얘기를 어릴때부터 듣고자랐어요.드디어 40년동안 쓰던 촌스러운저의이름에서 이제 탈피하려합니다. 개명허가도났고 주위모든사람들에게 알렸어요.너무 튀지않고 그냥 무난한이름을 원했는데 이제 40대부터는 이일심에서 이수아란 이름으로 새롭게 살아가려합니다.저에게 무한한 희망을 주신 원장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
이전글 : 우리아기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 다음글 : 정이 많이가는 이름이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