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에 너무나도 만족합니다 |
작성자 : 김*인 / 작성일 : 2012-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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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이름을 결정한 처자입니다.원장님으로부터 작명을 받았는데 며칠 동안 무지 고민했어요.왜냐하면 모두 맘에 드는 이름 때문입니다.그도 그럴 것이 저는 지난 번에 다른 작명원에서 이름을 지어서 이미 법원의 개명 허가를 받았고 이번에 두번째이고,이제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정말 심사숙고했습니다.그러나 오늘 결정했어요. 개인 정보라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제 이름에 너무나도 만족합니다.원장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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