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동안은 불려오던 이름입니다 |
작성자 : 오유* / 작성일 : 2012-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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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동안은 불려오던 이름입니다. 이 이름으로 많은 일들이있었습니다. 행복했던 시간보다는 육체적이나 심적으로나 많이 아팠던 세월들이였습니다. 이제는 빛을 바라보고 새싹을 피어내듯이 새로운 삶을위해 시작해보고싶습니다. 저 같은 사람들에게는 희망의 빛 줄기 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정수역학연구소와 인연이 되어 작은 희망을 던져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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