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 이*희 / 작성일 : 201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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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3년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이제는 곧 남편이 될 사람이지만요.남자친구는 저보다 학력이 좋지 못하고 집안도 저희집보다 많이 기울었습니다.그래서 결혼을 저희집에서 많이 반대를 했었죠.계획대로라면 작년봄에 결혼을 했어야 했는데...남자친구의 직업도 부모님 마음에 들지 않고 모아놓은 돈도 많이 없고...참 난관이 많았습니다.답답한 마음에 원장님께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저의 마음을 뚫어 보시고는 남자친구에게 시험운이 있다며 국가자격증 시험을 보도록 권유해주셨습니다.원장님의 권유로 시험을 치게 되었고 지금 자격증을 2개나 보유하게 되어 두달전 번듯한 직장을 다니게 되었습니다.이걸로 부모님을 설득할 수 있었고 올해안에 결혼을 할 것 같아요.원장님 덕분에 저의 새로운 인생을 출발할수 있게 되었습니다.늦게 나마 감사글올립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원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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