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이름을 받고 너무 기쁘네요 |
작성자 : 유수정 / 작성일 : 201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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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아기이름을 시어머니가 잘아시는 절에서 지어오셨는데,그 중에서도 마음에 드는 이름이 없어서,다른곳에서도 짓고...또 그것도 별로여서 정수역학연구소까지 왔네요^^;정수에서 까다로운 저희부부의 아닌 제 마음에 드는 이름을 받고 결정할수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궁금한 것도 친절하게 이야기 해주시고,원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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