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딸린 유부녀 엄마가 됐어요 |
작성자 : 윤*진 / 작성일 : 201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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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는 호적상으로도 애딸린 유부녀,엄마가 됐어요.그래도 기분은 하늘을 날듯 기쁘고 행복하네요.그리고 울 애기이름 때문에 고민 좀 했어요.원장님께서 보내주신 이름들이 부르기 좋고 뜻 좋고...자식을 낳아본 분들만 아실거예요^^원장님 울 애기은 시*이로 정했구요.어찌 남편이랑 눈,코,입까지 똑같을 까요^^;정수원장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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