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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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팔리는 부적을 원장님께 의뢰했습니다
작성자 : 박소영 / 작성일 :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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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너무 안팔려서 집팔리는 부적을 원장님께 의뢰했습니다 정확히 목요일날 부적받아서 집에붙이고 토일요일 주말끝나고 월요일날에 계약했읍니다 붙인날그날밤에 부동산에서 전화오고 토요일날 집보러사람들도 계속오고 이집에 완전 정떨어져서 5년전쯤부터 집앞동네부동산 따른동네부동산안가리고 내어놓았는데 그동안한나도소식이없었읍니다 다음달에 막상이사갈려니까 또 시원섭섭합니다 그래도10년살던집인데 갑자기 이게뭔일인가싶네요 처음부적같은거붙여보는데 우연의일치치고는 소름이끼침니다 이거 우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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