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상담받고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
작성자 : 조창숙 / 작성일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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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아침에 좀 다투고..하루종일 기분.안남.....마음도 꿀꿀하고...해서 시장볼겸 나왔는데 마음도잘안풀리고..아이들은 자꾸 보채고..솔직히 말하면 친구들한테는 못하는 신세한탄하러갔었는데...선생님말씀이 딱 맞데요...친정엄마속상할까봐 못하는 사소한이야기같은거...다 이야기하고 제꺼 사주에 맞춰서 상담받고 다 끝나고 나왔는데 ...마음이 편안해지대요..저녁해놓고 남편 기다리고 있는데 ....제가 원래 이런거 잘 못쓰는데.선생님너무 감사해서..씁니다.선생님 미남이세요...다음에 또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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