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
작성자 : 이경서 / 작성일 : 201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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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져 심심풀이 땅콩이거니하면서 찾아갔는데..놀랍고 신기할 따름이네요...많은 곳을 찾아봤지만 선생님처럼 이렇게 정확하게 찝는 곳은 처음입니다.출중한 외모에 도통한 미소로 하나하나 풀어나가시는 모습은 정말이지 도인이 따로 없었습니다.서울이나 전국에 유명하다는 철학원은 다 다녀봤는데...정말이지 놀랍고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누군가 요청을 한다면 전 주저없이 이곳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강추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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