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정확하게 보시고 말씀해 주시네요 |
작성자 : 임수지 / 작성일 : 201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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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모습을 정확하게 지적하시는 원장님의 말씀을 듣다가 눈물을 흘린 처자입니다.어떻게 보면 저 보다도 남친을 더 많이 아시는 것 같아 놀랬구요.어떻게 할까 하는 마음에 망설이다가 원장님의 말씀에 용기를 얻고 마음이 홀가분한 심정에 글을 올립니다.원장님 다음에는 좋은 일로 연락드릴께요.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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