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 이*서 / 작성일 :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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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와 잦은 다툼으로 이별을 생각하고 있을 때쯤에 선생님을 만났습니다.요즘 취업난 어려운거 다들 아시죠?저도 남자친구가 아직 직업이 없고 전 직장을 다니고...이로인해 자존심싸움 아닌 싸움이 계속 되었답니다.답답한 마음에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고 지금은 둘 사이가 조금 힘든 시기라면서 조금만 견디라고 정말 둘이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조만간 남자친구에게 좋은일이 생길거라고 말씀하셨답니다.상담을받고 두달 뒤 쯤 남자친구가 원하는 회사에 다니게 되었고 그 후로 싸움이라는 것을 한번도 하지 않게 되었답니다.이별을 생각한 저를 잡아주신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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