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달을 꼬박 품고 엄마가 드디어 되었어요 |
작성자 : 이영선 / 작성일 : 2012-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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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선택하는데 조금 고민했습니다 원장님.열달을 꼬박 품고 이제 엄마가 드디어 되었어요.정성스레 지은 이름 원장님께 받고 출생신고도 완료했구요.이름결정은 전적으로 제가 결정했어요.이제 법적으로도 엄마가 되었으니 사랑으로 키울꺼에요.그리고 소문도 많이 낼께요 원장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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