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원장님 |
작성자 : 최지영 / 작성일 : 2012-04-07 |
파일 : |
부모되는것이 쉬운일이 아니네요.이렇게 원장님에게 좋은이름 받아서 지극정성으로 생각하고 고민하고 결정하여 선물주었는데 나중에 맘에 안들어하면 어떻게할까요?저도 제이름이 조금 맘에 안드는데 하나하나 부모님을 다시 생각해봐요.그리고 조만간 다시연락 드릴게요.이름이 너무나도 좋아서 저도 원장님께 부탁할려고 좀 생각중 이네요.그럼 수고하세요.^^ |
이전글 : 열달을 꼬박 품고 엄마가 드디어 되었어요 / 다음글 : 마음의 위로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