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위로가 되었습니다 |
작성자 : 김성희 / 작성일 : 2012-04-07 |
파일 : |
답답해서 전화드렸는데...원장님 말씀 듣는순간 울컥했어요^^마음의 위로가 되었습니다.직장문제로 넘힘들어서 상담드렸는데 올해운이 좋다고 꼭될꺼라고 말씀해 주셨어요.더불어 직장이 자리잡으면서 남자도 들어온다고 하니 용기가 납니다.남자친구 생기면 궁합 전화드리겠다고 약속했는데 꼭 잊지않고 연락드릴께요.제가 전화를 너무 후다닥 끊어서 죄송하구요.다음에 또 상담전화 드리겠습니다.원장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
이전글 : 수고하셨습니다 원장님 / 다음글 : 원장님께 감사한 마음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