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할때마다 늘 놀랍습니다 |
작성자 : 이*영 / 작성일 : 201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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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님.저번에도 너무 속상해 통하했는데 어쩔수 없이 또 원장님을 또 찾게되네요.어쩜 사람의 마음을 그리 잘아시는지 통화할때마다 늘 놀랍습니다.항상 부담가지 않도록 제마음 다알아주시구 원장님만큼 속시원히 말해주고 일러주시는분 없었습니다.일러준데로 열심이하고 다시한번 기다려 보겠습니다.그럼 원장님 말대로 꼭 돌아오겠지요.제마음 털어놓고 속시원한곳이 원장님 밖에 없어서 또 전화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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