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름 덜었네요 |
작성자 : 김*인 / 작성일 : 20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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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가 소개해서 원장님하고 이렇게 상담하게 되었네요.소문대로 잘보시네요.조리있는 설명으로 답답했던 제 마음을 풀어 주셨습니다.원장님과 인연이 닿아 제가 그나마 안심하게 되었네요.참 좋은데요.친구 소개 받아 이렇게 좋은 원장님 만났으니 그 친구에게 고마워 해야겠네요.이제는 마음이 참 든든합니다.믿고 의지 할만한 분이 생겨서요.자주 찾아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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