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뵙고 말씀듣고나서 속이 후련하네요 |
작성자 : 안태경 / 작성일 : 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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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인천에서 급히 가서 뵈었읍니다.여태껏 일이 안되고 자꾸만 돈만 까먹어서 항상 맘이 불안하고 괴로워서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고민하고밤마다술먹고울고 했었는데 선생님 말씀듣고 많은걸깨닫고 새롭게 마음을 다졌읍니다.물론지금도 마음이 불안한건좀있지만 그전보단많이안정된것같읍니다.다른데점집가면무조건돈번다걱정하지말아라해서하기만하면실패하고돈도못벌고,남탓만했는데 나의갈길이아닌길을가고있었으니뭐든안된것같단생각이들어요.다시희망을갖고 직장생활열심히하려구요 .선생님말씀처럼끈기갖고인내하면서요.그러면정말 좋은날이 생기겟죠.정수선생님 만나뵙고 말씀듣고나서 속이후련합니다..좋은말씀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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