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귀하고 귀한 우리딸 |
작성자 : 박정선 / 작성일 : 201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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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동안 불임이라 산부인과 다니면서 약도먹고 주사맞고 한의원도다니면서 한약도먹고 정말 온갖 노력을 한끝에 우리사랑스런 딸아이가 와주었습니다. 정말 귀하고 귀한 우리딸 좋은 이름주셔서 너무감사드려요 원장님. 이름 잘지으신다고 입소문이 자자하시던데 정말 다른곳하고는 많이 다른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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