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사람들의 등불이 되주세요 |
작성자 : 김교민 / 작성일 : 2013-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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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끌던 송사가 말씀데로 좋은 결과를 봤습니다.정말 힘들었던 때에 찾아뵙고 뱀띠를 앞세워 이길수 있다는 말씀에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었던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년이 지났군요.앞으로도 많은 힘든 분들때 등불이 되어 밝게 비춰주시길 바라며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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