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잘 될수 있는 호를 짓고 싶습니다. |
작성자 : 조은성 / 작성일 : 2010-11-03 |
파일 : |
조(趙)은(옥돌 은)성(아름다울 성)자를 쓰구요.. 77년 정사생 음력 2월 6일 時는 잘 모르나 대략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로 알고 있답니다.지금 하는일이 도자기인데요.. 지금까지는 아직 초보 도공인데 제작품들에게 저의 이름을 주고 싶은데 그걸 아직 정하질 못했어요..보통은 스승님들이 호를 지어주시긴 하지만 요즘은 그런경우도 거의 없는거같고 저의 일이 앞으로 승승장구했으면 하는 바람과 더불어 좋은 호를 짓고 싶어서요..그냥 대충 이것저것 찾아봤지만 흔한 것들이 많고 막 지어부를것도 아니고 신중해야 할 거 같아서요..저의 이름과 충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전문가에게 질문 올립니다. |
이전글 : 8년만에 어렵게 가진 딸입니다. / 다음글 : 성격이 소심한편이라 당당하지 않아요 |